(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트릭 앤 트루’ MC 김준현이 2017년 새해를 맞아 20kg 감량을 다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상상 초월의 과학과 마술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매회 상식을 깨고 있는 예능프로그램 KBS 2TV ‘트릭 앤 트루’ 12회에서는 영화에서나 볼법한 광경이 눈앞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MC 김준현이 정유년 새해를 맞아 어마어마한 계획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로 폭풍 다이어트를 선언한 것.
이날 김준현은 새해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 “올해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밝혀 모든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더욱이 김준현은 “20kg을 감량 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약 초등학생 한 명의 무게에 달하는 엄청난 감량 계획에 상상 연구원들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어 김준현은 또 한번의 폭탄 발언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바로 “20kg을 빼도 100kg”이라고 고백한 것. 생각지도 못한 김준현의 깜짝 커밍아웃과 감량 후에도 여전히 엄청난 반전(?) 몸무게에 현장은 웃음바다를 이뤘다는 후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1 1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