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조형기의 아들이자 배우인 조경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배우 조경훈은 2006년 KBS2 드라마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에 출연했던 1990년 8월 9일생 배우다.
큰 키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그는 2016년 웹드라마 ‘악몽선생’에 출연하기도 했으나, 현재 작품 검토 및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형기의 아들이기도 한 조경훈은 어느날 연기자의 꿈이 있다는 것을 밝혔고, 누구의 도움도 없이 명문대학 연극과에 차석으로 입학을 해 조형기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그렇게 아버지를 따라 배우의 길로 들어선 조경훈은 과거 배우 장혁, 김우빈, 김유정, 이유비 등이 속해있는 소속사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현재는 계약이 만료된 상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1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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