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지난 9일 공식 SNS를 통해 “로맨스 저리가게 만드는 #워맨스 의 두 주역들! 세진이와 이경대표님의 다정한 한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과 유이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커피차 앞에서 미소를 보이고 있으며, 커피차에는 ‘마음 놓고 드세요. 이번엔 또 체하지 않을 거예요’. ‘정말 대표님 이번에는 체하지 마세요~’, ‘세잔이 우리 팬들이 맛있는 거 많이 가져왔어’라는 문구가 시선을 끌고 있다.
‘불야성’ 유이-이요원 / 매니지먼트 구 SNS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두 분의 워맨스를 응원합니다”, “세진이와 이경대표님 체하지 마세요~”, “불야성 화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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