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보아가 가수로 돌아온다.
11일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앨범을 준비중이나 정확한 일정이 전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만약 보아가 올해 앨범을 발매하게 된다면 국내 가장 최근 활동인 2015년 5월 8집 ‘키스 마이 립스’ 이후 2년 만에 컴백이 되는 것.
보아는 최근 가수 활동을 잠시 접어두고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해 12월 종영한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 생활에 대해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보아의 컴백 소식으로 2017년 가요계는 솔로 여자 가수들의 대격돌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레전스 스타 엄정화를 비록 미쓰에이 수지와 소녀시대 서현이 컴백을 전하고 있으며 이효리 또한 컴백 소식을 알리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11일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앨범을 준비중이나 정확한 일정이 전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만약 보아가 올해 앨범을 발매하게 된다면 국내 가장 최근 활동인 2015년 5월 8집 ‘키스 마이 립스’ 이후 2년 만에 컴백이 되는 것.
보아는 최근 가수 활동을 잠시 접어두고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해 12월 종영한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 생활에 대해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1 1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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