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NO누드, 6월 한국 상륙
  • 김현덕 기자
  • 승인 2017.01.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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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기자] 미국 남성잡지 ‘플레이보이’가 국내에 진출한다.
 
(주)가야미디어는 11일 “오는 6월부터 한국에서도 63년 전통의 남성잡지 ‘플레이보이’를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미국 플레이보이 엔터프라이즈 Inc.와 발행 계약을 맺은 (주)가야미디어는 지난 25년간 ‘마리끌레르’, ‘마리끌레르 메종’, ‘에스콰이어’, ‘하퍼스 바자’, ‘모터 트렌드’ 등의 글로벌 잡지를 국내 최초로 라이선스 발행한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플레이보이’ 표지 / (주)가야미디어 ‘플레이보이’
‘플레이보이’ 표지 / (주)가야미디어 ‘플레이보이’

 
‘플레이보이’ 한국판은 ‘플레이보이’ 편집 방침에 준해 셀러브리티 인터뷰, 유머, 정치사회적 이슈, 라이프스타일 기사, 매력적인 화보를 게재할 예정이다.
 
이어 “우리나라가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사진, 매력적이고 자극적이면서도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서 흥분된다"며 "오랜 시간 동안 의미 있고 유익한 관계를 유지해 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판을 추가하면 ‘플레이보이’는 전 세계 23개국에서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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