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보아(BOA)가 컴백을 예고했다.
11일 한 매체는 보아가 2월 중 미니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앨범을 준비 중이나, 정확한 컴백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히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보아의 정식 마지막 앨범은 지난 2015년 5월 발매한 정규 8집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로 만약 올해 컴백을 확정 지을 경우 무려 2년 만의 컴백이 되는 것.
지난해 6월에는 래퍼 빈지노와 함께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의 19번째 신곡인 ‘노 메러 왓(No Matter What)’을 발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12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를 통해 연기자로서도 인정을 받았다.
11일 한 매체는 보아가 2월 중 미니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앨범을 준비 중이나, 정확한 컴백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히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보아의 정식 마지막 앨범은 지난 2015년 5월 발매한 정규 8집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로 만약 올해 컴백을 확정 지을 경우 무려 2년 만의 컴백이 되는 것.
지난해 6월에는 래퍼 빈지노와 함께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의 19번째 신곡인 ‘노 메러 왓(No Matter What)’을 발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1 1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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