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빅토리아 베컴이 가슴 성형 수술을 후회한다고 고백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피플은 빅토리아 베컴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빅토리아 베컴은 18살의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가슴 성형 수술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빅토리아 베컴은 “꼭 말해주고 싶은 게 있다. 절대 가슴에 손을 대지 말길 바란다“ “매년 나는 내 가슴을 싫어했지만 이는 바보같은 짓이었다. 내 심리 상태가 불안정했던 것 같다. 자신이 가진 그대로를 사랑하길”이라고 편지에 적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1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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