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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뷰] ‘정치부회의’ 조기대선 기정 사실화 ‘보수-진보’ 적통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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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정치부회의’에서 조기대선 기정 사실화관련 이야기를 다뤘다.
 
10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 에서는 조기 대선이 사실상 기정 사실화 되면서 보수도 진보도 ‘적통’ 경쟁 을 주제로 이야기했다.
 
‘정치부회의’는 이에 대해 친박청산에 집중하고있는 새누리당과 창당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바른정당에 싸움에 대하여 서로가 정통 보수라고 주장 하고 있고 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은 문전 대표에 대하여 “’문재인은 청산돼야 할 기득권 세력” 이라며 깍아 내렸고 문재인은 “패권은 한번도 추구한적이 없다 친문 패권주의는 자신을 공격하기 위해 만든 프레임일뿐” 이라고 일축했다. 
 
‘정치부회의’ / JTBC ‘정치부회의’ 방송캡처
‘정치부회의’ / JTBC ‘정치부회의’ 방송캡처
 
이에 대해 정치부회의는 “대선을 앞두고 진보-보수 원래 한 몸이였던 것을 잊고 소모적인 싸움을 하고 있는것 같다고 하면서 대한민국을 새롭게 꽃피우기위한 정책경쟁 가치경쟁 으로 발전되기를 바란다” 라고했다.
 
한편, JTBC ‘정치부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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