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리포트] ‘내성적인 보스’ 윤박, “‘신의 미모’ 타이틀 위해 다이어트했다”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7.01.1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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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기자] [현장리포트] ‘내성적인 보스’ 윤박, “‘신의 미모’타이틀 위해 다이어트했다”

윤박이 ‘내성적인 보스’속 강우일의 ‘신의미모’ 타이틀을 위해 다이어트 했다고 밝혔다.
 
베일에 싸인 유령으로 불리는 극도로 내성적인 보스 은환기와 초강력 친화력의 신입사원 채로운이 펼치는 소통로맨스 ‘내성적인 보스’.
 
10일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의 제작발표회에는 손현욱 감독을 비롯한 배우 연우진, 박혜수, 윤박, 공승연, 예지원, 전효성, 허정민, 한재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내성적인 보스’는 극도로 내성적인 보스 은환기(연우진 분)와 초강력 친화력의 신입사원 채로운이 펼치는 소통 로맨스 드라마이다. 것. ‘문을 닫는 남자’와 ‘문을 열려고 하는 여자’의 소통 로맨스라는 이색적이고 참신한 스토리는 시청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성적인 보스’ 윤박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내성적인 보스’ 윤박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이날 윤박은 “‘내성적인 보스’에서 뛰어난 커뮤니케이션능력을 가짐과 동시에 ‘신의 미모’까지 갖춘 이상적인 리더 강우일 역할을 위해서 무엇을 준비했냐”는 질문에 “웹드라마를 병행하느라 시간이 없어 얼굴을 조정할수 있는 시간은 부족했다”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이어 그는 “시간이 많았다면 ‘신의 미모’를 위해 시술이라도 했을텐데”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윤박은 “그래도 다이어트를 열심히해 날렵한 인상을 만들었다”라며 “‘신의 미모’라는 타이틀이 외적인 것을 말하기도 하지만 내면의 아름다움을 뜻하기도 할것이다” “저는 내면이 아름답기때문에 거기에 중점을 둡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tvN ‘내성적인 보스는’는 12월 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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