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 래퍼 애쉬비가 이상형으로 공유를 꼽았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애쉬비가 이상형이 류준열과 공유라고 밝혔다.
이날 애쉬비는 “예전에 류준열이 이상형이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며 “쌍꺼풀이 없고 코가 예쁜 남자를 좋아한다”고 했다.
이어 “그리고 공유도 좋아한다. 요즘 ‘도깨비’에 한창 빠졌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애쉬비가 사랑한 드라마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시청률 10%를 웃도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애쉬비가 이상형이 류준열과 공유라고 밝혔다.
이날 애쉬비는 “예전에 류준열이 이상형이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며 “쌍꺼풀이 없고 코가 예쁜 남자를 좋아한다”고 했다.
이어 “그리고 공유도 좋아한다. 요즘 ‘도깨비’에 한창 빠졌다”고 전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0 1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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