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코카-콜라가 박보검과 함께한 새해맞이 캠페인 “당기면 가까워져요!”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 광고에는 짜릿한 새해 소망에 가까워지도록 새해 한정판으로 출시된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를 함께 선보였으며,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는 제품 라벨의 한쪽을 뜯어 라벨을 풀은 후 그 안에 달린 끈을 잡아당기면 라벨이 풍성하고 예쁜 리본으로 변하는 혁신적이고 독특한 제품이다.
특히, 광고에는 ‘감사의 아이콘’ 박보검이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를 통해 주변을 즐겁고 가깝게 만드는 ‘보검 매직’을 발휘하는 장면이 담겼다.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새해맞이 식사를 하던 박보검은 코카-콜라를 가족들에게 모두 따라준 후 남은 콜라가 없어 빈 병을 들고 아쉬워하는 엄마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를 선물한다. 박보검은 신기해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뿌듯해하고, 가족들은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를 들고 흥겹고 짜릿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촬영 현장에서 박보검은 실제 가족과 함께하듯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으며, 동료 연기자들에게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를 선물하며 즐거워했다. 또한 촬영 중간 풍성한 리본을 만들기 위해 패키지에 달린 끈을 천천히 정성스럽게 당기며 초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새로운 TV 광고는 ‘감사의 아이콘’ 박보검이 한정판으로 출시된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를 통해 가족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는 모습을 담았다”며 “소비자들 역시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를 매개체로 소중한 사람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따뜻하고 짜릿한 2017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30년간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전해 온 코카-콜라는 제품 패키지를 통해 혁신적인 마케팅을 선보여왔다. 코카-콜라의 ‘컨투어 보틀’은 1915년 유사품과의 차별을 위해 어둠 속에서도 모양을 느낄 수 있고 깨지더라도 원형을 쉽게 가늠할 수 있도록 코코넛 열매 모양을 본떠 만든 것으로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랑 받아오고 있으며, 전 세계의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일으키며 예술적 아이콘으로 거듭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2014년부터 새해마다 전개해 온 “마음을 전해요(Share a Coke)” 캠페인을 위한 패키지들은 닉네임, 12간지 동물 캐릭터는 물론, 2016년에는 이모티콘으로 소통하는 디지털세대 트렌드를 반영해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패키지로 제작되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캠페인 광고에는 짜릿한 새해 소망에 가까워지도록 새해 한정판으로 출시된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를 함께 선보였으며,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는 제품 라벨의 한쪽을 뜯어 라벨을 풀은 후 그 안에 달린 끈을 잡아당기면 라벨이 풍성하고 예쁜 리본으로 변하는 혁신적이고 독특한 제품이다.
특히, 광고에는 ‘감사의 아이콘’ 박보검이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를 통해 주변을 즐겁고 가깝게 만드는 ‘보검 매직’을 발휘하는 장면이 담겼다.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새해맞이 식사를 하던 박보검은 코카-콜라를 가족들에게 모두 따라준 후 남은 콜라가 없어 빈 병을 들고 아쉬워하는 엄마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를 선물한다. 박보검은 신기해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뿌듯해하고, 가족들은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를 들고 흥겹고 짜릿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촬영 현장에서 박보검은 실제 가족과 함께하듯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으며, 동료 연기자들에게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를 선물하며 즐거워했다. 또한 촬영 중간 풍성한 리본을 만들기 위해 패키지에 달린 끈을 천천히 정성스럽게 당기며 초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새로운 TV 광고는 ‘감사의 아이콘’ 박보검이 한정판으로 출시된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를 통해 가족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는 모습을 담았다”며 “소비자들 역시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를 매개체로 소중한 사람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따뜻하고 짜릿한 2017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30년간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전해 온 코카-콜라는 제품 패키지를 통해 혁신적인 마케팅을 선보여왔다. 코카-콜라의 ‘컨투어 보틀’은 1915년 유사품과의 차별을 위해 어둠 속에서도 모양을 느낄 수 있고 깨지더라도 원형을 쉽게 가늠할 수 있도록 코코넛 열매 모양을 본떠 만든 것으로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랑 받아오고 있으며, 전 세계의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일으키며 예술적 아이콘으로 거듭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0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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