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주은우 기자) 토이스토리 시리즈, 업(UP), 월E, 니모를 찾아서 등을 제작한 애니메이션의 명가 디즈니•픽사의 열세 번째 신작 '메리다와 마법의 숲'(원제: BRAVE, 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감독: 마크 앤드류스, 브렌다 채프먼)이 올 추석 최고의 가족 영화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한국의 ‘메리다’ 강소라가 10월 6일 토요일 단 하루, 부산에서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 사진=강소라(Kang So Ra),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이번 무대인사는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결정됐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의 부산 무대인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disney.co.kr/movies/brave20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법에 걸린 가족을 구하기 위한 천방지축 프린세스 ‘메리다’의 특별한 모험을 그린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국내에서 지난 9월 27일 개봉, 올 가을 유일한 가족 영화로 자리매김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0/05 10:14 송고  |  eunwo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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