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비스트 멤버 이기광, 용준형, 양요섭, 손동운의 심야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비스트는 4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불타는 금요일 밤의 데이트 장면을 연출했다. 비스트는 여자 모델들과 금세 친해지는 친화력을 보이며 장난끼 넘치면서도 야릇한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시켰다.
특히 카라 구하라와 공식 연인인 용준형은 여자 모델의 손을 잡거나 모자를 매만져주는 등 리얼한 연인 무드의 포즈로 상대를 리드했다. 이번 촬영은 국내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와 함께 했으며 비스트는 에잇세컨즈의 노르딕 패턴 니트 스웨터, 화려한 패턴의 팬츠, 댄디한 세미 슈트 등 다양한 룩을 소화했다.
비스트의 화보는 4일 발간된 ‘하이컷’ 87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 사진=비스트(BEAST), 하이컷
비스트는 4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불타는 금요일 밤의 데이트 장면을 연출했다. 비스트는 여자 모델들과 금세 친해지는 친화력을 보이며 장난끼 넘치면서도 야릇한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시켰다.
▲ 사진=비스트(BEAST), 하이컷
특히 카라 구하라와 공식 연인인 용준형은 여자 모델의 손을 잡거나 모자를 매만져주는 등 리얼한 연인 무드의 포즈로 상대를 리드했다. 이번 촬영은 국내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와 함께 했으며 비스트는 에잇세컨즈의 노르딕 패턴 니트 스웨터, 화려한 패턴의 팬츠, 댄디한 세미 슈트 등 다양한 룩을 소화했다.
▲ 사진=비스트(BEAST), 하이컷
비스트의 화보는 4일 발간된 ‘하이컷’ 87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0/05 10:26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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