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안나경-오대영이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하 우병우)의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의 논리를 논파했다.
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한 내용 등을 보도했다.
금일 청문회에는 우병우가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았다. 그는 청문회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그는 청문회에서 진술하는 것이 특검 수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오대영 기자는 아직 우병우가 고발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는 특검에서도 이야기 된 것이다. 소추요건이 성립되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이에 우병우의 불출석 사유서 내용의 사유 내용은 사실이 아니게 됐다. 물론 수사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아직은 수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수사에 영향을 줄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한편, JTBC ‘뉴스룸’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며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한 내용 등을 보도했다.
금일 청문회에는 우병우가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았다. 그는 청문회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그는 청문회에서 진술하는 것이 특검 수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오대영 기자는 아직 우병우가 고발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는 특검에서도 이야기 된 것이다. 소추요건이 성립되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이에 우병우의 불출석 사유서 내용의 사유 내용은 사실이 아니게 됐다. 물론 수사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아직은 수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수사에 영향을 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9 2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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