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세월호 참사의 장소인 팽목항을 다시 찾았다.
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조명했다.
그중 ‘뉴스룸’ 서복현 기자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팽목항에 찾았다. 이어 참사 1000일이 지난 세월호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참사 이후 취재를 펼치다 팽목항을 떠날 때 유가족들과 그곳에서 보지 말자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세월호의 진실은 아직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고 자신도 다시 이곳을 찾게 됐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
서복현 기자는 ‘세월호 7시간’ 문제는 참사 당시 컨트롤타워의 부재 문제와 관련돼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집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며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조명했다.
그중 ‘뉴스룸’ 서복현 기자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팽목항에 찾았다. 이어 참사 1000일이 지난 세월호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참사 이후 취재를 펼치다 팽목항을 떠날 때 유가족들과 그곳에서 보지 말자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세월호의 진실은 아직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고 자신도 다시 이곳을 찾게 됐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
서복현 기자는 ‘세월호 7시간’ 문제는 참사 당시 컨트롤타워의 부재 문제와 관련돼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집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9 2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