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송리뷰] ‘뉴스룸’ 서복현, 팽목항에서 세월호 참사 문제 재조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세월호 참사의 장소인 팽목항을 다시 찾았다.
 
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조명했다.
 
그중 ‘뉴스룸’ 서복현 기자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팽목항에 찾았다. 이어 참사 1000일이 지난 세월호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참사 이후 취재를 펼치다 팽목항을 떠날 때 유가족들과 그곳에서 보지 말자고 했다고 전했다.
 
‘뉴스룸’ 출연진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뉴스룸’ 출연진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그러나 세월호의 진실은 아직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고 자신도 다시 이곳을 찾게 됐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
 
서복현 기자는 ‘세월호 7시간’ 문제는 참사 당시 컨트롤타워의 부재 문제와 관련돼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집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며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