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생정보’에서 명품 저택에 찾아갔다.
9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지중해풍의 디자인인 주택을 찾아갔다.
해당 주택은 넓은 공간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현관에 간이의자를 설치하는 세심함으로 시청자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게 했다.
이어 들어간 집안 내부는 천장이 무척 높았다. 이에 제작진은 난방비 문제를 걱정했다.
그러나 집 주인은 나무로 지은 집의 단열 시스템에 대해 설명했다.
아름다운 디자인에 손님을 배려하는 섬세함, 단열까지 잘되는 이 집의 모습은 자기 주택에 대한 시청자의 욕구가 커지게 했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지중해풍의 디자인인 주택을 찾아갔다.
해당 주택은 넓은 공간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현관에 간이의자를 설치하는 세심함으로 시청자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게 했다.
이어 들어간 집안 내부는 천장이 무척 높았다. 이에 제작진은 난방비 문제를 걱정했다.
그러나 집 주인은 나무로 지은 집의 단열 시스템에 대해 설명했다.
아름다운 디자인에 손님을 배려하는 섬세함, 단열까지 잘되는 이 집의 모습은 자기 주택에 대한 시청자의 욕구가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9 1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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