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생정보’에서 연 매출 3억의 명품 젓갈장수와 만났다.
9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제작진이 대구 칠성시장에 방문했다.
제작진은 이곳에서 젓갈집을 운영 중인 오태관 씨를 만났다.
그는 다양한 젓갈을 판매하는 것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 종류는 30개에 달했다. 또한 해당 집의 젓갈이 마트에서 파는 가격의 3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하다고 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여기에 손님들은 깨끗하고 숙성도 잘된 젓갈을 공급하기에 여기서만 산다고 증언했다.
또한 그는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제작진이 대구 칠성시장에 방문했다.
제작진은 이곳에서 젓갈집을 운영 중인 오태관 씨를 만났다.
그는 다양한 젓갈을 판매하는 것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 종류는 30개에 달했다. 또한 해당 집의 젓갈이 마트에서 파는 가격의 3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하다고 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여기에 손님들은 깨끗하고 숙성도 잘된 젓갈을 공급하기에 여기서만 산다고 증언했다.
또한 그는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9 19: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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