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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뷰] ‘정치부회의’ 박근헤, 영국 국빈 방문 당시 대평원이라는 작전명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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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정치부회의’에서 박근혜 영국 방문당시 이야기를 다뤘다. 
 
9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7차 청문회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정치부회의’에서는 박근혜 영국 방문당시 이야기를 다뤘다.
 
이에 ‘정치부회의’ 양원보는 “박대통령이 영국 방문 당시 버킹엄 궁으로 숙소가 정해졌지만 시간이 늦어 부득이 하게 런던 중심가에있는 힐튼호텔에 머물렀다”라고 전했다.
 
이에 양원보는 “박대통령이 호텔에 머물렀던 12시간동안에 있었던 일화들을 전화면서 박대통령의 영국방문은 청와대와 영국주제 한국 대사관이 치밀하게 준비했다”고 전했다. 대평원이라는 작전명이다.
 
‘정치부회의’ / JTBC ‘정치부회의’ 방송캡처
‘정치부회의’ / JTBC ‘정치부회의’ 방송캡처
 
이날의 비밀에 대하여 제보자가 제작진에게 놀랄만한 그때 당시 상황을 전했다고 하면서, 제보자는 호텔 도착 후 “엄청난 양의 대통령 개인짐을보고 깜짝놀랐다”고 전헀다. 특히 성인남성 세명이 들어가 가고도 남을 옷장이 4개나 와서 놀랬다고 전하면서 옷들을 보면서 이많은 옷을 언제 다 입을까 생각했다고 했다.
 
또 호텔직원들이 대통령 전용기에서 내린 스티로폼 박스를 옴기면서 갑자기 비린내가 난다고 코를 움켜졌는데 뭔가하고 열어보니 활전복이있었다고 전했다. 대통령이 아침마다 죽을 챙겨 먹어야하기때문에 챙겨온것이라고 했다.
 
이에 “무슨 해산물까지 챙겨오고 그래요?” 라는 질문에 윤전추는 “조선시대에도 임금님 드실건 수라간에서 별도 관리했잖아요. 대통령님 식사재료를 따로 준비하는건 당연한일 아닌가요?” 라고 했다고한다.
 
한편, JTBC ‘정치부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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