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8일 밤 11시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8일 방송된 ‘뇌섹시대-문제적남자’ 김정훈 편은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4%, 최고 4.7%를 기록하며 지난 2015년 2월 런칭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새해 첫 방송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는 제작진이 무려 3년에 걸쳐 섭외했다는 게스트로 김정훈이 출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시청자가 가장 보고 싶어 하는 게스트’로 꼽힌 김정훈은 학창시절 시와 도를 통틀어 1위를 차지한 특급 스펙에 더불어, “수학을 풀 때 온전한 내가 된다”며 수학 과제에 집착하는 모습으로 문제를 풀어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9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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