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설리가 또 다시 노브라 논란에 휩싸였다.
설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원피스를 입고 있는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설리는 연보라색 쉬폰 원피스를 입은 채 거리에 서있으며,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이른바 ‘노브라’ 상태인 것으로 보며 다시 한 번 화두에 올랐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또?”, “해탈이다”등의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앞서 설리는 침대 위에 누워 나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을 SNS에 게재했고, 이 사진으로 ‘로리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설리는 김수현과 호흡을 맞춘 영화 '리얼'의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설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원피스를 입고 있는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설리는 연보라색 쉬폰 원피스를 입은 채 거리에 서있으며,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이른바 ‘노브라’ 상태인 것으로 보며 다시 한 번 화두에 올랐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또?”, “해탈이다”등의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앞서 설리는 침대 위에 누워 나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을 SNS에 게재했고, 이 사진으로 ‘로리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설리는 김수현과 호흡을 맞춘 영화 '리얼'의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9 1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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