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태를 분석했다.
8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태를 분석했다.
제작진은 이번에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추적하면서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가 재임했을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내 블랙리스트 역시 존재했다는 의혹을 전했다.
유진룡은 문화계 블랙리스트의 문제를 전격적으로 언급한 실제 내부 공직자 중 한명이다.
제작진은 유진룡 장관의 사임 이후 그와 관련된 예하 공직자들 역시 성향을 분류한 블랙리스트가 있었다는 의혹을 전했다.
성향에 따른 블랙리스트 작성과 압력이 비단 문화계에 국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실제로 현재 체육계 블랙리스트 의혹까지 있는 상황이서 이목이 모이고 있다.
한편,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매주 일요일 9시 40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태를 분석했다.
제작진은 이번에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추적하면서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가 재임했을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내 블랙리스트 역시 존재했다는 의혹을 전했다.
유진룡은 문화계 블랙리스트의 문제를 전격적으로 언급한 실제 내부 공직자 중 한명이다.
제작진은 유진룡 장관의 사임 이후 그와 관련된 예하 공직자들 역시 성향을 분류한 블랙리스트가 있었다는 의혹을 전했다.
성향에 따른 블랙리스트 작성과 압력이 비단 문화계에 국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실제로 현재 체육계 블랙리스트 의혹까지 있는 상황이서 이목이 모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8 2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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