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세영이 박은석에게 선전 포고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이세영이 박은석의 사무실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세영은 지난회에서 현우의 전 여자친구가 차주영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에 한동안 괴로워했지만 그는 결심을 굳혔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세영-박은석 /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방송 캡처
박은석을 찾아간 이세영은 차주영과 헤어지라고 말했다. 이에 박은석은 역으로 네가 현우와 헤어지라며 받아쳤다.
또한 박은석은 자신이 차주영과 결혼하면 다 끝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세영은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이라 선언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이세영이 박은석의 사무실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세영은 지난회에서 현우의 전 여자친구가 차주영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에 한동안 괴로워했지만 그는 결심을 굳혔다.
박은석을 찾아간 이세영은 차주영과 헤어지라고 말했다. 이에 박은석은 역으로 네가 현우와 헤어지라며 받아쳤다.
또한 박은석은 자신이 차주영과 결혼하면 다 끝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세영은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이라 선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8 2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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