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뭉쳐야 뜬다’ 김성주, “민국이 사춘기 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뭉쳐야 뜬다’에서 김성주 자녀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 김용만의 일본 여행 첫 날 모습을 그렸다.
 
그들은 밝은 모습으로 여행에 나섰지만 첫 날부터 비가 와 여행을 힘들게 했다.
 

‘뭉쳐야 뜬다’ 김성주 / JTBC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뭉쳐야 뜬다’ 김성주 / JTBC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네 사람은 첫 관광지인 개구리절 등을 둘러본 후 점심 식사를 했다.
 
점심 식사 중 자식들에 대한 질문을 받은 김성주는 “민국이가 사춘기 왔다”고 말했다. 또 “엄마 말도 잘 듣지 않는 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뭉쳐야 뜬다’ 출연진 / JTBC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뭉쳐야 뜬다’ 출연진 / JTBC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또한 폭풍 성장한 민율이, 민주의 모습까지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김성주와 그의 자녀들은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적이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근황은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