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뭉쳐야 뜬다’에서 김성주 자녀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 김용만의 일본 여행 첫 날 모습을 그렸다.
그들은 밝은 모습으로 여행에 나섰지만 첫 날부터 비가 와 여행을 힘들게 했다.
네 사람은 첫 관광지인 개구리절 등을 둘러본 후 점심 식사를 했다.
점심 식사 중 자식들에 대한 질문을 받은 김성주는 “민국이가 사춘기 왔다”고 말했다. 또 “엄마 말도 잘 듣지 않는 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폭풍 성장한 민율이, 민주의 모습까지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김성주와 그의 자녀들은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적이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근황은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7 2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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