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뭉쳐야 뜬다’에서 이번엔 일본으로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 김용만의 일본 여행 첫 날 모습을 그렸다.
그들은 밝은 모습으로 여행에 나섰지만 첫 날부터 비가 와 여행을 힘들게 했다.
이에 정형돈은 “날씨 운을 장가계에서 다 썼나 보다”라고 반응했다.
그들은 첫 관광지인 개구리절을 둘러보고 명소를 체험했다.
그중 김용만은 절내에서 화투의 ‘비광’으로 변신했다. 이에 멤버들은 그에게 완벽한 각도를 주문하며 촬영하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 김용만의 일본 여행 첫 날 모습을 그렸다.
그들은 밝은 모습으로 여행에 나섰지만 첫 날부터 비가 와 여행을 힘들게 했다.
이에 정형돈은 “날씨 운을 장가계에서 다 썼나 보다”라고 반응했다.
그들은 첫 관광지인 개구리절을 둘러보고 명소를 체험했다.
그중 김용만은 절내에서 화투의 ‘비광’으로 변신했다. 이에 멤버들은 그에게 완벽한 각도를 주문하며 촬영하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7 2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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