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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리뷰] ‘뭉쳐야 뜬다’ 정형돈, “날씨 운은 장가계에 다 썼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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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뭉쳐야 뜬다’에서 이번엔 일본으로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 김용만의 일본 여행 첫 날 모습을 그렸다.
 
그들은 밝은 모습으로 여행에 나섰지만 첫 날부터 비가 와 여행을 힘들게 했다.
 
‘뭉쳐야 뜬다’ 출연진 / JTBC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뭉쳐야 뜬다’ 출연진 / JTBC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이에 정형돈은 “날씨 운을 장가계에서 다 썼나 보다”라고 반응했다.
 
지난 번 여행지였던 장가계는 여행 내내 맑은 날씨였다.
 
우비까지 착용한 여행자들의 모습은 이번 여행 역시 만만치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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