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뭉쳐야 뜬다’에서 이번엔 일본으로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 김용만의 일본 여행 첫 날 모습을 그렸다.
그들은 밝은 모습으로 여행에 나섰지만 첫 날부터 비가 와 여행을 힘들게 했다.
이에 정형돈은 “날씨 운을 장가계에서 다 썼나 보다”라고 반응했다.
지난 번 여행지였던 장가계는 여행 내내 맑은 날씨였다.
우비까지 착용한 여행자들의 모습은 이번 여행 역시 만만치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 김용만의 일본 여행 첫 날 모습을 그렸다.
그들은 밝은 모습으로 여행에 나섰지만 첫 날부터 비가 와 여행을 힘들게 했다.
이에 정형돈은 “날씨 운을 장가계에서 다 썼나 보다”라고 반응했다.
지난 번 여행지였던 장가계는 여행 내내 맑은 날씨였다.
우비까지 착용한 여행자들의 모습은 이번 여행 역시 만만치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7 2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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