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정준하를 놀리기에 나섰다.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2016MBC연예대상’ 에서 대상을 받길 기대했던 정준하를 놀리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지하게 가상 수상소감을 말한 광희에게 하하는 “약간 짠하다”라며 감동 받아 했다.
이에 유재석은 “진심이 담긴 수상소감이네”라며 감탄했다.
하하는 “우리 뭐라도 하나 주면 안돼요?”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광희에게 박수 한 번 줍시다”라며 그를 칭찬했다.
이어 하하는 “무한도전 달력이라도 줄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줬고 이를 들은 양세형은 “무한도전 달력 100장 줍시다”라고 한술 더 떠 말했다.
유재석은 “우리가 싸인도 해줄게”라며 종지부를 찍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7 18: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