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노래가 좋아’ 14세 트로트 유망주의 할아버지가 남다른 꿈으로 시선을 끌었다.
7일 방송된 KBS ‘노래가 좋아’에서는 다양한 가족들의 노래 자랑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이번 방송에서는 14세 트로트 유망주 소년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출연했다.
특히 이 14세 트로트 유망주는 방송 중 장윤정을 향한 팬심을 고백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후 세 사람은 남다른 열창으로 관객들에게 열띤 호응을 받았다.
노래를 마치고 난 뒤 그들은 솔직한 인터뷰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14세 트로트 유망주의 할아버지는 손자를 25살에 결혼시키고 싶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도경완과 장윤정은 이제 14살인데 결혼 얘기는 너무 빠른게 아니냐고 반응했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하루라도 빨리 손자를 가수로도 만들고 결혼도 하게 해주고 싶다는 꿈을 굽히지 않았다.
한편, KBS ‘노래가 좋아’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KBS ‘노래가 좋아’에서는 다양한 가족들의 노래 자랑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이번 방송에서는 14세 트로트 유망주 소년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출연했다.
특히 이 14세 트로트 유망주는 방송 중 장윤정을 향한 팬심을 고백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후 세 사람은 남다른 열창으로 관객들에게 열띤 호응을 받았다.
노래를 마치고 난 뒤 그들은 솔직한 인터뷰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14세 트로트 유망주의 할아버지는 손자를 25살에 결혼시키고 싶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도경완과 장윤정은 이제 14살인데 결혼 얘기는 너무 빠른게 아니냐고 반응했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하루라도 빨리 손자를 가수로도 만들고 결혼도 하게 해주고 싶다는 꿈을 굽히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7 1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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