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가 팬들에게 새해맞이 인사를 건냈다.
지난 6일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빈데일리 #비니 #보고싶어요 #미라클 #우리_크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브이 포즈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더욱 물오른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투애니원~ 입성 환영”,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유빈이 예쁘다”,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남자는 원빈, 여자는 배유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니가 속한 오마이걸(OH MY GIRL)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6일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빈데일리 #비니 #보고싶어요 #미라클 #우리_크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브이 포즈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더욱 물오른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투애니원~ 입성 환영”,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유빈이 예쁘다”,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남자는 원빈, 여자는 배유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7 0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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