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2012 경주 한류 드림 콘서트'가 지난 23일 오후 경상북도 경주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
콘서트에 참석한 레인보우 노을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 된 '2012 한류 드림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콘서트에는 비스트, 카라, 인피니트, 티아라, 엠블랙, 씨스타, 애프터스쿨, 시크릿, 포미닛, B1A4, 에이핑크, 레인보우, 에일리, 유키스, 보이프렌드, 다비치, 갱키즈, EXID, 뉴이스트, 마이네임, 에이젝스, BTOB, VIXX, F.I.X, 이루, 지기독 등 한류를 이끄는 26개 팀의 K-POP 가수들이 총 출동해 열띤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2012 경주 한류 드림 콘서트'는 케이블채널 Mnet을 통해 지난 4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녹화 중계됐다.
▲ 사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콘서트에 참석한 레인보우 노을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 된 '2012 한류 드림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콘서트에는 비스트, 카라, 인피니트, 티아라, 엠블랙, 씨스타, 애프터스쿨, 시크릿, 포미닛, B1A4, 에이핑크, 레인보우, 에일리, 유키스, 보이프렌드, 다비치, 갱키즈, EXID, 뉴이스트, 마이네임, 에이젝스, BTOB, VIXX, F.I.X, 이루, 지기독 등 한류를 이끄는 26개 팀의 K-POP 가수들이 총 출동해 열띤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2012 경주 한류 드림 콘서트'는 케이블채널 Mnet을 통해 지난 4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녹화 중계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0/05 15:13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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