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 마이 금비’ 허정은이 환각 증세까지 선보였다.
5일 방송된 KBS ‘오 마이 금비’에서는 오지호와 박진희가 결혼한 이후 허정은을 보살피며서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지호와 박진희의 결혼은 행복했지만 아픈 허정은을 키우는 삶은 그렇지 못했다.
두 사람은 허정은의 양육과 치료를 두고 사사건건 부딪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어 허정은은 존재하지 않는 사람과 대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오지호는 더욱 안타까운 감정이 들었다. 더불어 허정은은 이를 기억까지 못했다.
이후 오지호와 허정은은 바닷가를 거닐었다. 허정은이 집 안에만 있는 것을 답답해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길을 거닐며 서로에 대한 이야기와 바람을 이야기 했다.
이와 같은 이야기 중엔 검은 색 사신과 허정은이 손을 잡고 있는 모습까지 나와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점차 몸이 안좋아지는 허정은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KBS ‘오 마이 금비’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KBS ‘오 마이 금비’에서는 오지호와 박진희가 결혼한 이후 허정은을 보살피며서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지호와 박진희의 결혼은 행복했지만 아픈 허정은을 키우는 삶은 그렇지 못했다.
두 사람은 허정은의 양육과 치료를 두고 사사건건 부딪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어 허정은은 존재하지 않는 사람과 대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오지호는 더욱 안타까운 감정이 들었다. 더불어 허정은은 이를 기억까지 못했다.
이후 오지호와 허정은은 바닷가를 거닐었다. 허정은이 집 안에만 있는 것을 답답해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길을 거닐며 서로에 대한 이야기와 바람을 이야기 했다.
이와 같은 이야기 중엔 검은 색 사신과 허정은이 손을 잡고 있는 모습까지 나와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점차 몸이 안좋아지는 허정은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5 2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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