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비타민’에서 김응수가 자신의 그리메상 수상을 자화자찬했다.
5일 방송된 KBS ‘비타민’에서는 각종 건강 상식들이 소개 됐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김응수가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과시했다.
그중 출연진들은 그의 그리메상 최우수 남자연기상 수상을 축하했다.
여기에 김응수는 자화자찬으로 응수했다. 그는 역대 수상자들이 최불암, 유동근, 최수정 등이라며 이 것이 결코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자화자찬에 이휘재는 “뭘 어떻게 잘하셨냐”고 했고 김응수는 “연기만 했다”고 말하며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날 김응수는 자신의 잇템으로 차를 소개하고 차 마시는 법까지 공개했다.
한편, KBS ‘비타민’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KBS ‘비타민’에서는 각종 건강 상식들이 소개 됐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김응수가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과시했다.
그중 출연진들은 그의 그리메상 최우수 남자연기상 수상을 축하했다.
여기에 김응수는 자화자찬으로 응수했다. 그는 역대 수상자들이 최불암, 유동근, 최수정 등이라며 이 것이 결코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자화자찬에 이휘재는 “뭘 어떻게 잘하셨냐”고 했고 김응수는 “연기만 했다”고 말하며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날 김응수는 자신의 잇템으로 차를 소개하고 차 마시는 법까지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5 2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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