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비타민’에서 헬리코박터균 치료 방법에 대해 조명했다.
5일 방송된 KBS ‘비타민에는 각종 영양제 등에 관련해 조명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헬리코박터균의 위험성을 진단했다. 해당 균은 국제적으로도 상당히 위험한 균으로 알려져있다고 이날 방송에서는 조명했다.
여기에 관한 치료법으로 유산균과 항생제를 같이 먹는 방법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항생제만 먹으면 좋은 균과 나쁜 균의 밸런스가 깨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게 유산균만 먹으면 된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 다고 경계 했다.
한편, KBS ‘비타민’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KBS ‘비타민에는 각종 영양제 등에 관련해 조명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헬리코박터균의 위험성을 진단했다. 해당 균은 국제적으로도 상당히 위험한 균으로 알려져있다고 이날 방송에서는 조명했다.
여기에 관한 치료법으로 유산균과 항생제를 같이 먹는 방법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항생제만 먹으면 좋은 균과 나쁜 균의 밸런스가 깨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게 유산균만 먹으면 된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 다고 경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5 2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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