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말하는대로’ 이재명 시장이 힘들었던 유년기를 고백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서 이 시장은 어릴적 어려웠던 집안 사정부터 국가관 등에 대해 토크를 했다.
그는 “나는 ‘무수저’다.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공장에 취업해 중·고교 과정을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채 검정고시를 봤다. 다쳐서 팔에 장애도 있다”고 털어놨다.
또한 “아버지가 환경 미화원 출신”이라며 “그 때 꿈이 냉장고에 과일을 넣어두고 실컷 먹는 것이었다. 항상 우리 아버지가 썩기 직전, 또는 버려진 과일들을 가져와서 주시곤 했다. 그래서 냉장고에 과일을 넣어두고 먹고 싶을 때 꺼내 먹는 것이 꿈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말하는대로’ 김윤아가 손석희 사장과 만난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서 이 시장은 어릴적 어려웠던 집안 사정부터 국가관 등에 대해 토크를 했다.
그는 “나는 ‘무수저’다.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공장에 취업해 중·고교 과정을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채 검정고시를 봤다. 다쳐서 팔에 장애도 있다”고 털어놨다.
또한 “아버지가 환경 미화원 출신”이라며 “그 때 꿈이 냉장고에 과일을 넣어두고 실컷 먹는 것이었다. 항상 우리 아버지가 썩기 직전, 또는 버려진 과일들을 가져와서 주시곤 했다. 그래서 냉장고에 과일을 넣어두고 먹고 싶을 때 꺼내 먹는 것이 꿈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말하는대로’ 김윤아가 손석희 사장과 만난 비화를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5 1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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