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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최민용, 층간소음때문에 산속 ‘은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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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최민용이 산속 은둔 생활을 한이유를 밝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근황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최민용은 ‘산속에서 은둔생활을 했다’는 소문에 입을 열었다. 그는 산속 생활을 고민하던 찰나에 ‘웃픈 사건’이 벌어졌고 "언제 산에 가서 장작을 패보나~"라고 산속 생활을 고민하며 자연스럽게 산으로 들어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 가운데 최민용은 ‘은둔생활’의 또 하나의 이유인 독특한 취미활동을 공개하며 시선을 끌 예정이다. 최민용의 독특한 취미활동은 바로 도끼 수집. 그는 이색 취미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자신의 도끼 컬렉션까지 공개하며 ‘도끼부심’을 부렸다.

 

최민용 ‘라디오스타’ / MBC
최민용 ‘라디오스타’ / MBC

최민용은 “층간소음을 6개월정도 참다가 올라가 사정을 했지만 그럼 왜 아파 트에 사냐는 말에 산속으로 들어가게되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최민용은 화려한 복귀의 발판이 된 ‘복면가왕’의 섭외 과정에서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으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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