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강적들’에서 추가 내부폭로자의 존재를 예상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최순실 일가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의 내부자들을 한명씩 따져봤다.
이어 출연진들은 추가적으로 어떤 내부 폭로자들이 등장할 것인지 예상했다.
그중에서는 전임 경호원이 등장했다. 또한 청와대 관저 청소부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왔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이 청소 등을 직접하진 않았을 것이기에 청소하면서 중요한 정보를 봤을 수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의사였던 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폭로자를 언급하며 김영재 등 의사들이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입각해 진실을 말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최순실 일가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의 내부자들을 한명씩 따져봤다.
이어 출연진들은 추가적으로 어떤 내부 폭로자들이 등장할 것인지 예상했다.
그중에서는 전임 경호원이 등장했다. 또한 청와대 관저 청소부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왔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이 청소 등을 직접하진 않았을 것이기에 청소하면서 중요한 정보를 봤을 수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의사였던 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폭로자를 언급하며 김영재 등 의사들이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입각해 진실을 말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4 2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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