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강적들’에서 최순실 일가와 우병우 장모의 연관성을 제기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최순실 일가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 중 최순실 일가와 우병우 장모의 연관성을 제기했다.
최근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장모인 김장자가 최순실 일가가 오랜 기간 알던 사이라는 의혹이 제기 됐다.
또한 우병우의 장인인 故 이상달은 전두환의 군부독재 시절부터 정치권과 친분을 유지하고자 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한 폭로들은 청문회에서 최순실을 알지 못했다고 하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증언을 허무는 것이기에 이목이 모인다.
다만 ‘강적들’ 출연진들은 과연 자존심이 강한 우병우가 장인, 장모의 힘과 친분을 빌렸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었다. 그러나 서로 몰랐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공통적으로 의문을 가졌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최순실 일가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 중 최순실 일가와 우병우 장모의 연관성을 제기했다.
최근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장모인 김장자가 최순실 일가가 오랜 기간 알던 사이라는 의혹이 제기 됐다.
또한 우병우의 장인인 故 이상달은 전두환의 군부독재 시절부터 정치권과 친분을 유지하고자 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한 폭로들은 청문회에서 최순실을 알지 못했다고 하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증언을 허무는 것이기에 이목이 모인다.
다만 ‘강적들’ 출연진들은 과연 자존심이 강한 우병우가 장인, 장모의 힘과 친분을 빌렸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었다. 그러나 서로 몰랐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공통적으로 의문을 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4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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