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 마이 금비’ 오지호가 직장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4일 방송된 KBS ‘오 마이 금비’에서는 오지호가 허정은을 입양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진희는 오지호에게 입양의 조건 중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오지호는 제대로된 직장을 가질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전개에서 그는 심부름센터 일에 나선다. 그러나 불륜 추적, 탈법 등의 일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나 이렇게 생긴 그의 직장이 입양 조건에 맞을 지는 미지수여서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 ‘오 마이 금비’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KBS ‘오 마이 금비’에서는 오지호가 허정은을 입양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진희는 오지호에게 입양의 조건 중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오지호는 제대로된 직장을 가질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전개에서 그는 심부름센터 일에 나선다. 그러나 불륜 추적, 탈법 등의 일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나 이렇게 생긴 그의 직장이 입양 조건에 맞을 지는 미지수여서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4 2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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