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주간아이돌’ 빅뱅 편이 오늘(4일) 저녁 6시 공개된다.
최근 컴백과 동시에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월드스타 빅뱅이 완전체로는 처음으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찾아 방송에서 보기 힘들었던 몸 개그는 물론, 멤버들 모두 남다른 예능감으로 맹활약하며 레전드급 꿀잼 방송을 예고했다.
이날 4년 만에 ‘주간아이돌’을 다시 찾은 지드래곤은 예능에서 특유의 찰떡궁합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던 MC 형돈과 재회해 눈길을 끌었는데, 녹화가 진행 될수록 서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역대급 예능 케미를 뽐냈다고.
특히 지드래곤은 지난 방송에서 형돈과 케미가 폭발했던 사과 옮기기 게임에 다시 도전했는데, 함께 하고 싶은 사람 지목에 망설임 없이 “전 다시 형돈 형이랑 하고 싶다”고 소망을 밝히며, 멤버들도 깜짝 놀랄 만한 둘만의 팀워크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또 빅뱅은 ‘주간아이돌’의 필수 코너인 ‘랜덤 플레이 댄스’에 처음으로 도전하게 됐는데, 평소 콘서트에서는 프리댄스를 주로 추는 멤버들로 인해 태양은 “투어를 할수록 안무를 안 하게 돼 후렴 정도만 기억한다”며 걱정을 했지만 반대로 대성은 “공연 하는 방식대로 하면 32배 속도 가능하다” 고 자신만만해 하여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한편, 정형돈과 지드래곤의 역대급 찰떡 예능케미는 오늘 1월 4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컴백과 동시에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월드스타 빅뱅이 완전체로는 처음으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찾아 방송에서 보기 힘들었던 몸 개그는 물론, 멤버들 모두 남다른 예능감으로 맹활약하며 레전드급 꿀잼 방송을 예고했다.
이날 4년 만에 ‘주간아이돌’을 다시 찾은 지드래곤은 예능에서 특유의 찰떡궁합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던 MC 형돈과 재회해 눈길을 끌었는데, 녹화가 진행 될수록 서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역대급 예능 케미를 뽐냈다고.
특히 지드래곤은 지난 방송에서 형돈과 케미가 폭발했던 사과 옮기기 게임에 다시 도전했는데, 함께 하고 싶은 사람 지목에 망설임 없이 “전 다시 형돈 형이랑 하고 싶다”고 소망을 밝히며, 멤버들도 깜짝 놀랄 만한 둘만의 팀워크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또 빅뱅은 ‘주간아이돌’의 필수 코너인 ‘랜덤 플레이 댄스’에 처음으로 도전하게 됐는데, 평소 콘서트에서는 프리댄스를 주로 추는 멤버들로 인해 태양은 “투어를 할수록 안무를 안 하게 돼 후렴 정도만 기억한다”며 걱정을 했지만 반대로 대성은 “공연 하는 방식대로 하면 32배 속도 가능하다” 고 자신만만해 하여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4 1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