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봄의 나라 이야기’ MV 촬영 비하인드 컷 보니…‘요정이 따로 없네’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에이프릴의 신곡 ‘봄의 나라 이야기’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4일 멜론매거진은 사랑스러움의 결정체 에이프릴의 새 앨범 타이틀곡 ‘봄의 나라 이야기’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 속 에이프릴 멤버들은 만화 속에서만 존재할 거 같은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6인조로 재편하며 더욱 아름답고 성숙해진 모습이 대박을 예고하기도 했다.
 
에이프릴은 오늘(4일) 대단원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서곡 ‘Prelude’로 돌아왔다. 에이프릴의 타이틀곡 ‘봄의 나라 이야기’는  봄의 나라에 살 것만 같은 에이프릴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사랑 노래로 어느 누구나 추억하는 그 마음, 그때의 짝사랑을 순수하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로 풀어냈다.
 
한편, 에이프릴은 오늘(4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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