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힙합의 민족2’ 창조가 섹시함을 뽐냈다.
3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 스위시 팀의 창조가 ‘따분해’를 선보였다.
이날 창조의 특기 댄스와 랩을 한꺼번에 선보이며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창조는 에이핑크의 남주와 허리를 끌어안는 등 과감한 무대를 선보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패널 한해는 “그렇게 과감한 아이인 줄 몰랐다”라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그런 반면 딘딘 “춤이 별로 돋보이지도 않았다. 무대 구성이 조금 아쉬웠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JTBC ‘힙합의 민족2’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3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 스위시 팀의 창조가 ‘따분해’를 선보였다.
이날 창조의 특기 댄스와 랩을 한꺼번에 선보이며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창조는 에이핑크의 남주와 허리를 끌어안는 등 과감한 무대를 선보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패널 한해는 “그렇게 과감한 아이인 줄 몰랐다”라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그런 반면 딘딘 “춤이 별로 돋보이지도 않았다. 무대 구성이 조금 아쉬웠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JTBC ‘힙합의 민족2’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3 2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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