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이 한석규에게 칭찬을 받았다.
3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 강동주(유연석 분)이 환자 앞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이날 그의 곁으로 다가온 김사부(한석규 분)는 “바쁘냐”고 물었다.
이어 그는 아침 수술 사건을 언급하며 “아침에 네가 했다며”라고 말했다.
이에 동주는 “패혈증으로 넘어갈 수도 있대서 허락도 없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김사부는 “잘했어”라며 답했고 김사부는 “네.. 네?”라고 어리둥절해 했다.
김사부는 “못 들었으면 말고”라고 웃으며 자리를 떴다.
한편,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3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 강동주(유연석 분)이 환자 앞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이날 그의 곁으로 다가온 김사부(한석규 분)는 “바쁘냐”고 물었다.
이어 그는 아침 수술 사건을 언급하며 “아침에 네가 했다며”라고 말했다.
이에 동주는 “패혈증으로 넘어갈 수도 있대서 허락도 없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김사부는 “잘했어”라며 답했고 김사부는 “네.. 네?”라고 어리둥절해 했다.
김사부는 “못 들었으면 말고”라고 웃으며 자리를 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3 2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낭만닥터김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