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마냥 달달할 것 같은 남자 남주혁이 까칠 도도 수신(水神) 하백 연기를 소화할 수 있을까.
3일 여러 보도를 통해 남주혁이 ‘하백의 신부’ 남자 주인공 역 물망에 올랐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하백의 신부’는 순결한 처녀를 신부로 바쳐야만 인간에게 비를 내려주는 수신(水神) 하백과 오랜 가뭄으로 지쳐버린 마을 사람들을 위해 하백의 신부가 되기로 한 소아에 대한 얘기다.
남주혁이 캐스팅 되게 되면 그는 까칠 도도한 수신(水身) 하백 역을 연기하게 된다.
앞서 남주혁은 ‘후아유’ ‘치즈인더트랩’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탄탄히 다진 바 있어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3일 여러 보도를 통해 남주혁이 ‘하백의 신부’ 남자 주인공 역 물망에 올랐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하백의 신부’는 순결한 처녀를 신부로 바쳐야만 인간에게 비를 내려주는 수신(水神) 하백과 오랜 가뭄으로 지쳐버린 마을 사람들을 위해 하백의 신부가 되기로 한 소아에 대한 얘기다.
남주혁이 캐스팅 되게 되면 그는 까칠 도도한 수신(水身) 하백 역을 연기하게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3 14: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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