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화랑’ 박형식과 박서준이 훈훈함을 뽐냈다.
1일 박형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준형 내가 더 솨랑해!! 여러분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2017년에는 우리 더욱더 행복하고 꽃길만 걸어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랑’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박서준과 박형식이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쩍벌 시상 너무 웃겼어요” “어제 드라마 보면서 심쿵할 뻔” “박서준-박형식 브로맨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서준과 박형식이 함께 출연하고 있는 KBS ‘화랑’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1일 박형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준형 내가 더 솨랑해!! 여러분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2017년에는 우리 더욱더 행복하고 꽃길만 걸어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랑’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박서준과 박형식이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쩍벌 시상 너무 웃겼어요” “어제 드라마 보면서 심쿵할 뻔” “박서준-박형식 브로맨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3 1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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