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비투비 육성재와 보이프렌드 영민·광민 형제가 MBC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의 열세번째 멤버로 출격해 남다른 브로맨스를 뽐냈다.
‘꽃브로’ 최초로 세명의 멤버가 함께 한 이번 ‘꽃미남 브로맨스’는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한 ‘95라인’ 육성재와 영민·광민 쌍둥이 형제가 평창 겨울 여행을 떠났다.
일주일에 여덟 번도 만난다는 세 사람은 래프팅부터 스키장, 낚시 등 같이 안 해본 것이 없는 절친 중 절친! 19살 때 처음 만나 벌써 4년째 끈끈한 우정을 다지고 있는 성재와 영민, 광민 형제. 아니나 다를까, 세 사람은 만나자마자 수다가 끊이질 않았다는데...
육성재를 놀라게 만든 95라인의 첫 만남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보이프렌드의 부모님조차 충격에 빠뜨린 성재의 잠버릇까지, 과연, 세 사람의 변화무쌍한 이야기의 끝은 어디일지 제작진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3 1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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