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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연정훈-김여진-권소현, ‘각양각색’ 친필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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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이해 935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들이 새해인사를 전했다.
 
3일 935엔터테인먼트는 소속배우들의 각양각색의 다양한 포즈와 함께 훈훈함이 묻어 나는 새해인사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속에는 대세 배우 남궁민을 비롯 연정훈,김여진,권소현,신주아,왕지원,안지훈,신수호등 8인의 소속배우들이 따뜻함이 묻어나는 친필 메시지가 담긴 내용을 전했다.  
 

남궁민-여정훈-김여진-권소현-신주아-왕지원-안지훈-신수호 / 935 ENT
남궁민-여정훈-김여진-권소현-신주아-왕지원-안지훈-신수호 / 935 ENT
 
특히 배우 남궁민은 올해 드라마 리멤버와 미녀 공심이를 통해 흥행 2연타를 날리며 대세배우로 자리매김 얼마전치뤄진 SBS 연기대상에서 10대스타상과 최우수연기상을 거머쥐며 다시한번 대세 배우 입증을 받았고 올해 상반기 기대작kbs수목 드라마 “김과장”에서 주인공 김과장역을 맡아 흥행3연타를 날릴지 귀추가 주목 되고있다.
 
이어 배우 연정훈은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욱씨 남정기를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최근 차기작으로 결정지은 JTBC 상반기 기대작“맨투맨”에서 재벌3세 모승재역을 맡아 촬영에 매진 중이다.
 
또한 배우 김여진은 최근 KBS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명불허전 연기력으로 다시한번 연기파 배우로 자리 매김 현재 방영중인 JTBC 솔로몬의 위증에서 서연모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한 권소현은 배우로써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며 배우로써 도약을 다지고 있으며 이어 배우 왕지원은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원라인’ 은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전방위적 활발한 활동을 예고 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활발한 활동을 펼칠 935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들의 2017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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