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뉴스룸’의 이가혁 기자가 정유라 은신처에 대해 언급했다.
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정유라의 체포 과정 영상을 단독 공개됐다.
이날 ‘뉴스룸’에서 은신처의 특이사항을 묻는 질문에 이가혁 기자는 “이곳 은신처에도 정 씨가 키우는 것으로 보이는 고양이들, 반려견들이 상당히 많았다”고 답했다.
이어 이가혁 기자는 “고양이는 최소 9마리, 개는 3마리였다. 쓰레기통 주변, 창고 주변에 애완동물을 옮길 때 사용하는 이동식 케이지도 발견됐다”라며 “독일에서 덴마크로 이동할 때 해당 고양이, 반려견들과 함께 이동한 것으로 추측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주 월-목 오후 7시 55분, 금-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정유라의 체포 과정 영상을 단독 공개됐다.
이날 ‘뉴스룸’에서 은신처의 특이사항을 묻는 질문에 이가혁 기자는 “이곳 은신처에도 정 씨가 키우는 것으로 보이는 고양이들, 반려견들이 상당히 많았다”고 답했다.
이어 이가혁 기자는 “고양이는 최소 9마리, 개는 3마리였다. 쓰레기통 주변, 창고 주변에 애완동물을 옮길 때 사용하는 이동식 케이지도 발견됐다”라며 “독일에서 덴마크로 이동할 때 해당 고양이, 반려견들과 함께 이동한 것으로 추측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주 월-목 오후 7시 55분, 금-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2 2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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