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송리뷰] ‘뉴스룸’ 이가혁 기자, “정유라 은신처 특이사항? 반려묘 반려견 상당히 많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뉴스룸’의 이가혁 기자가 정유라 은신처에 대해 언급했다.
 
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정유라의 체포 과정 영상을 단독 공개됐다.
 
이날 ‘뉴스룸’에서 은신처의 특이사항을 묻는 질문에 이가혁 기자는 “이곳 은신처에도 정 씨가 키우는 것으로 보이는 고양이들, 반려견들이 상당히 많았다”고 답했다.
 
‘뉴스룸’ 이가혁 기자 / JTBC ‘뉴스룸’ 화면 캡처
‘뉴스룸’ 이가혁 기자 / JTBC ‘뉴스룸’ 화면 캡처
 
이어 이가혁 기자는 “고양이는 최소 9마리, 개는 3마리였다. 쓰레기통 주변, 창고 주변에 애완동물을 옮길 때 사용하는 이동식 케이지도 발견됐다”라며 “독일에서 덴마크로 이동할 때 해당 고양이, 반려견들과 함께 이동한 것으로 추측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주 월-목 오후 7시 55분, 금-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