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차주영, 박준금 마음 얻기 위해 ‘고군분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차주영은 박준금에게 일방적으로 결혼통보 후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 방송에서 최지연(차주영 분)은 민효상(박은석 분)의 집으로 가서 고은숙(박준금 분)에게 반갑게 인사했지만 자신을 차갑게 대하자 저 온 거 반갑지 않냐 며 애교를 부렸다.
 
이어 민효상(박은석 분)은 고은숙에게 최지연과 결혼날짜를 잡았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해 고은숙을 놀라게 만든 것.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차주영 /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방송캡처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차주영 /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방송캡처
 
민효상은 결혼을 해야 심리적 안정이 돼서 회사일도 더 잘할 거 같다 지연씨도 마찬가지라고 하자 이에 고은숙은 최지연에게 결혼하면 방송일 그만두는 거 아니었냐고 물었고
 
최지연은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가 되고 싶다 하여 고은숙은 당황시켰다 이어 일과 과정 두 마리 토끼 다 잡을 자신이 있다며 결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민효상의 계획으로 신문에 결혼기사가 실리면서 고은숙은 다시 한 번 놀라며 어쩔 수 없이 두 사람 결혼을 시켜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또한 본격적으로 예비 시어머니인 고은숙의 마음을 얻기 위해 도우미 아주머니께 무슨 반찬을 좋아하는지 묻고 꼼꼼하게 메모를 하며 점수를 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주영은 박준금의 마음을 얻기 위해 어떻게 해서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 마음을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