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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포커스] ‘7호실’ 신하균-도경수, 그들의 만남이 기대되는 이유 ‘세가지’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7.01.0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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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기자]  
‘7호실’ 출연진 / 롯데 ENT
‘7호실’ 출연진 / 롯데 ENT

 
신하균과 도경수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은 영화 ‘7호실’이 오늘 2일 촬영을 시작해 주목받고있다.
 
'7호실' 측은 크랭크인 소식을 알리며 "신하균과 도경수의 첫 만남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김동영, 김종수, 김종구, 박수영, 전석호, 황정민, 정희태 등 막강 조연진이 합류했다"고 밝혔다.
 
영화는 서울의 망해가는 DVD방 '7호실'에 각자의 비밀을 감추게 된 DVD방 사장과 알바생이 점점 꼬여가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7호실’을 통해 호흡을 맞추는 신하균과 도경수의 만남이 기대되는 이유 세가지를 찾아보자.
 
신하균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신하균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1# ‘믿고보는 연기의신 신하균’
 
‘박쥐’, ‘지구를지켜라’, ‘더 게임’, ‘박수칠 때 떠나라’등등 나열하기 힘들정도로 굵직한 작품들로 대한민국 명실상부 ‘블랙코미디’의 최고봉으로 자리잡은 연기파배우 신하균의 메소드를 보는 재미만으로도 보는이들을 즐겁게 할것이 분명하다.
 
장르, 캐릭터 불문 믿고 보는 연기를 선보이는 신하균은 영화 전체에 묵직한 존재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도경수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도경수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2# ‘더 이상 디오(D.O)는 없다 도경수’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EXO) 멤버 도경수는 학자금 대출 상환을 위해 DVD방에서 일하는 휴학생 태정으로 분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도경수는 작년에만 2 편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그룹 엑소의 멤버 디오가 아닌 배우 도경수로 연기돌 입지를 굳혔다. 그는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극 중 정재열(조인성)이 만들어낸 어린 시절 환시, 한강우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후 영화 ‘카트’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도경수는 영화 ‘순정’ ‘형’을 통해 좀 더 성장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영화 ‘형’을 통해 배우 조정석과의 찰떡케미를 보여준 경험이 있는 도경수의 활약 또한 이 영화를 주목해야할 이유다.
 
3# ‘막강 조연군단’
 
DVD방에 새로 들어온 성실한 조선족 출신 알바생 한욱 역에는 영화 ‘위대한 소원’과 ‘밀정’, 드라마 ‘혼술남녀’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김동영이 출연, 도경수가 맡은 태정과 여러모로 대비되는 알바생으로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영화 ‘밀양’ ‘범죄와의 전쟁’ ‘소수의견’ ‘아수라’, 드라마 ‘미생’ 등 작품마다 생생한 캐릭터를 보여준 배우 김종수는 DVD방의 매매를 중개하는 부동산 중개인으로, ‘완득이’의 아버지 역을 포함해 최근 ‘덕혜옹주’에서 역사 속의 인물 영친왕을 살아 숨쉬게 한 배우 박수영는 DVD방이 들어있는 건물 관리인으로 출연한다. 
 
탄탄한 조연들의 연기구경과 이용승감독의 연출력이 벌써부터 영화팬들을 가슴 뛰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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