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군 관계자와 자로의 비공개 토론회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군 관계자와 자로의 비공개 토론회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월X’의 주인공인 자로와 군 관계자의 비공개 토론회 내용을 방송했다.
자로는 세월호의 침몰 원인으로 ‘외력’을 꼽아 논란의 중심이 된 인물이다.
자로는 또한 조타 실수는 없었다고 주장한 바도 있다.
이에 군 관계자는 목격자의 진술에 “그가 조타를 잘하는 편이 아니었다”는 내용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자로의 주장이 편향적이라고 했다.
그러나 다른 전문가는 자로와 군 관계자의 주장 모두가 아닌 세월호의 기계고장 가능성을 제기했다.
해당 전문가는 결론적으로 해당 부분에 대해 여러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리고 토론회 내용 중 어느 쪽이 더 진실이 가까운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매주 일요일 9시 40분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군 관계자와 자로의 비공개 토론회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월X’의 주인공인 자로와 군 관계자의 비공개 토론회 내용을 방송했다.
자로는 세월호의 침몰 원인으로 ‘외력’을 꼽아 논란의 중심이 된 인물이다.
자로는 또한 조타 실수는 없었다고 주장한 바도 있다.
이에 군 관계자는 목격자의 진술에 “그가 조타를 잘하는 편이 아니었다”는 내용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자로의 주장이 편향적이라고 했다.
그러나 다른 전문가는 자로와 군 관계자의 주장 모두가 아닌 세월호의 기계고장 가능성을 제기했다.
해당 전문가는 결론적으로 해당 부분에 대해 여러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리고 토론회 내용 중 어느 쪽이 더 진실이 가까운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1 2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