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1박 2일’ 김준호, 데프콘에게 “그러다가 진짜 귓방망이 맞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정신연령을 평가받았다.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 서열이 다시 정해졌다.
 
이날 정신연령대로 서열이 정해진 멤버들 중 25살 데프콘이 35살 김준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형~”이라고 애교를 피웠다.
 

‘1박 2일’ 김준호-데프콘 / KBS2 ‘1박2일’ 방송캡처
‘1박 2일’ 김준호-데프콘 / KBS2 ‘1박2일’ 방송캡처
 
이에 김준호는 정색하면 “뭐하냐 너? 10살 차이나는 형한테 참 나”라고 호통쳤다.
 
이를 본 PD는 “형한테 함부로 하시면 안됩니다”라고 규칙을 설명했다.
 
김준호는 데프콘을 위아래로 훑으며 “귓방망이 맞는다 그러다가”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PD는 “동생은 형한테 무조건 존댓말을 써야하고 말을 잘들어야 합니다”라고 금일 룰에대해 설명했다.
 
한편, ‘1박 2일’이 속한 KBS ‘해피선데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